전기작가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성장했으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링 작가’로 두 번이나 선정되었다. 미국 유명 신문들의 칼럼니스트이며, 봅 푸의 책 외에도 사라 팔린의 《좋은 소식과 큰 기쁨》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