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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우드(Monica Wood)뉴잉글랜드 메인 주 아일랜드계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다 소설 <우리가 케네디였을 때When We Were the Kennedys>, <쓰라린 것은 무엇이든Any Bitter Thing>, <어니의 방주Ernie's Ark>, <나만의 이야기My Only Story>, <비밀스러운 언어Secret Language> 등을 썼다. 이 소설들로 뉴잉글랜드 베스트셀러의 작가로, 메이 살튼 전기 문학상과 메인 주 문학상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ABA 베스트셀러 도서이자 북센스 선정 탑 텐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가 선집으로 묶은 다양한 단편소설들은 푸시카트 상을 수상했고 공영 라디오에서 특집으로 다루어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우드는 작가와 교사들을 위한 책도 쓰고 있다. 메인 주 포틀랜드 극장에서 상연 중인 우드의 최근 희곡 <제지업자>는 초연임에도 연장 공연에 들어갔고 포틀랜드 극장 역사상 가장 높은 입장 수익을 기록 중이다. 가수이기도 한 우드는 수년 간 뉴잉글랜드 전역을 순회하며 재즈, 컨트리 뮤직, 팝, 가스펠송 등을 부르는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자기 자신을 독자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읽기에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그녀는 지금도 쓰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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