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 박영순 원장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효시인 엑시머레이저 수술을 시작으로 ‘안경 없이 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라식 라섹수술을 선도해 온 베테랑 안과전문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시력교정술의 미개척 분야였던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렇듯 라식 노안수술 명의로 손꼽히는 박영순 원장은 의술을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곳에 펼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열린의사회] 단장으로 몽골, 미얀마 등에서 의료봉사를 하였으며, 100여 명의 많은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하기도 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회장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의료원 안과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성균관대학교삼성의료원 외래교수이다. Atlanta, Emory Eye Center, Chicago, Colmen-Kraff Eye Institute, Bascom-Palmer Eye Institute at University of Miami에서 연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