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의 종자돈으로 시작해서 상가주택과 수익형 펜션과 소형아파트 20채 이상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보규 경제연구소’ 소장이면서 ‘경제적 자유 아카데미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O2 상가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