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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은 제37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법제처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해경이 해양수사부 독립 외청이 되면서 고시 출신 1호로 해경으로 전직했다. 해경 법무계장직을 맡아 수상레저안전법 제정 등을 주도했다. 이후 완도해양경찰서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차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전문가 발탁 사례로 청장에 올랐다. 퇴직 이후 지금은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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