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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한때 역사 선생님을 꿈꾸며 역사교육학을 공부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엔 실력도, 인성도, 인내도 부족하다는 자체진단을 내렸다. 글재주는 필요 없고 독하고 엉뚱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선배의 꼬임에 넘어가 MBC [PD수첩] 취재작가로 방송에 입문했다. 작품으로는 MBC [PD수첩]과 [MBC스페셜]의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1·2], [안철수와 박경철 1·2], [노인들만 사는 마을-8년의 기록], [생존] 외 다수가 있다. 2011년 창사 50주년 MBC를 빚낸 50인 작가 부문 수상 현재 [MBC다큐스페셜]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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