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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복충남 서산의 산자락 초가집에서 태어나 예산, 보령, 홍성, 천안을 거쳐 충남 아산의 산자락 아래 다시 둥지를 틀었다. 텃밭 농사는 건성이고 주로 야생의 풀과 열매를 줍거나 채취하며 살고 있다. 책이나 읽으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어 교사가 되었으나 평범하지 않은 시대를 만나 교직생활이 평탄하지 못하였다. <충남교사문학>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사랑의 마키아벨리즘』이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민족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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