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랑 보두앙(Laurent Beaudouin)프랑스 건축가로 1980년 낭시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1987년부터 아내 엠마뉴엘르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아틀리에 보두앙의 수많은 작업 중에는 푸아티에, 브장송, 벨포르, 르망, 트루츠쉐임, 브레스트 도서관, 낭시, 르아브르, 카토 캉브레지 그리고 우리나라 대전시의 이응노미술관 등이 있다. 1992년부터 로랑 보두앙은 알바루 시자와 함께 몽트뢰유 중심가의 도시계획 작업에 참여하며 인본주의와 건축 윤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작업으로 알바루 시자, 크리스티앙 드비예, 미셸 코라쥬와 함께 1993년 도시 설계 부문 도시정비상을 받았다. 그는 낭시 건축학교 교수로 있으며, 2007년에는 《느림의 건축을 위하여Pour une architecure lente 》를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