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미디어·문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다문화와 소수자들의 책 모임 친구들을 만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생태와 자연놀이로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이종환 할아버지의 꿈』 ,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공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