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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태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예술에 뜻을 품고 연극영화학과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졸업 후 대학원에 합격하지만 제적. 학교를 옮겨 수학하던 중, 불량한 수업태도로 꾸지람을 듣곤 스스로 물러나다. 꽤 오랜 방황의 끝, 마흔 넷 나이에 문단에 입성. 늦깍이로 들어간 미대 대학원에선 나이에 한계를 느껴 또 다시 물러나다. 지금은 강원도 양양 한적한 바닷가 시칠리아 갈릭하우스에서의 생활을 접고, 서울 대학로의 창작실험실 먹물로드에서 그림을 그리며, 미니픽션 혹은 스마트 소설이라고도 불리는 짧은 소설 등을 쓰며 살고 있다. 전 계간 문학과 행동 편집위원으로 초단편소설 코너를 책임 편집했다. 쓴 책으로는 경계선적 문학집 ‘천국보다 낯선’과 몇 권의 함께 쓴 책들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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