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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광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강원도 횡성

최근작
2023년 11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이광렬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시고 현재 포천군 화현초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환경에 관한 내용으로 《참새가 도시로 이사를 왔어요》를 비롯한 다섯 권의 책과 인성 교육 및 글짓기 지도 자료로 《안녕하세요, 글짓기 선생님》을 비롯한 열세 권을 쓰셨습니다. 그 외에도 소년한국일보에 《이광렬 선생님의 물 이야기》를 3년 동안 연재하셨고, 월간 어린이 세계에도 세시풍습과 전통 예절을 연재한 후, 다시 환경에 관한 내용을 연재하고 계시며, 각종 신문에 교육 칼럼과 환경 칼럼을 집필하고 계십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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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과학선생님이 들려주는 날씨 이야기> - 2011년 4월  더보기

현대 사회는 과학 기술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따라서 세계 여러 나라들은 선진 문명의 국가를 만들려고 앞다투어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 문명의 발전을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려면 과학 교육은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 과학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과학 기술이 발전하려면 자연 환경과 기상, 기후 변화에 대한 기초 지식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주위의 사물과 자연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그 까닭을 알기 위해 탐구해야 합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적인 과학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하며,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도록 체험 학습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상 및 계절의 변화가 우리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고,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 과학에 대한 이해력과 기초 지식을 차곡차곡 쌓음으로써 훗날 기상 과학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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