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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광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4월 <아무도 없는 숲의 나무는 쓰러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광식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우주·천문 과학 분야 저술가.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30여 년간 출판계에서 일하며 국내 최초의 천문 잡지 <월간 하늘>을 발행하고, 젊은 때부터 품었던 ‘우주는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풀기 위해 강화도 서쪽 퇴모산으로 귀촌해 《천문학 콘서트》를 펴내는 등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원두막 천문대’라는 개인 관측소를 운영하는 한편, 전국의 학교, 각급 단체․기관에서 우주 특강을 하며 ‘덕업일치(덕질과 직업이 일치한 경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천문학 콘서트》, 《잠 안 오는 밤에 읽는 우주 토픽》,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전3권), 《십대, 별과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 이유》, 《두근두근 천문학》, 《우주 덕후 사전》(전2권),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슈퍼카 타고 우주 한 바퀴》 등이 있는데, 거의 모든 책들이 우수도서로 인증되었다.
현재 여러 매체에 〈이광식의 천문학+〉, <이광식의 뒷마당 천문학> 등을 연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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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화돈대 순례> - 2022년 6월  더보기

“강화돈대들을 모두 복원해 돈대를 순례하는 ‘돈대 꿰미길’을 만든다면 보행으로 4박 5일 정도면 ‘강화돈대 투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어쩌면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더 인기를 끌 수도 있으리라 본다.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화돈대 투어를 찾아오는 그런 날을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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