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개빈 익스텐스 (Gavin Extence)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82년, 영국 링컨셔 카운티 스와인셰드

최근작
2014년 5월 <우주 vs. 알렉스 우즈>

개빈 익스텐스(Gavin Extence)

1982년 영국 링컨셔 카운티의 스와인셰드에서 태어나 자랐다. 다섯 살부터 열한 살까지 국제 체스대회에 출전해 여러 차례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체스 선수로서 짧지만 걸출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대학에서 영화학을 공부해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으나 일자리를 찾지 못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첫 소설 《우주 vs. 알렉스 우즈》를 발표했다. 이 소설로 익스텐스는 그해 영국에서 가장 기대되는 젊은 작가로 급부상했다.

운석에 맞고 코마에 빠졌다가 깨어나 과학에 빠져든 왕따 소년 알렉스와 베트남 참전 군인이었던 노인 피터슨 씨의 기묘하고도 마법 같은 우정을 그린 《우주 vs. 알렉스 우즈》는 2013년 영국의 서점 워터스톤에서 그해 발표된 뛰어난 데뷔작에 주는 상인 워터스톤11 상을 비롯해 아마존 라이징 스타 상, 작가협회 상 등 데뷔작에 주는 상들을 휩쓸었으며, 데스먼트 엘리엇 상과 스펙세이버 내셔널북어워드 최종심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체코,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대만 등 전 세계 12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개빈 익스텐스는 소설을 쓰지 않을 때에는 요리를 하거나 아마추어 천문가로 활동하거나 놀이동산에 놀러간다. 2014년 현재 두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