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시를 즐겨 썼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부터 단편 소설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행복한 공주>, <암소 한 마리, 두 아이 그리고 300마리의 종달새>,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