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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란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늦게 한국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한국문인』으로 등단한 후 2014년 첫 시집 『스물일곱 배미의 사랑』, 2020년 두 번째 시집 『할 말 있어요』를 출간하였다. 2021년에는 철원의 상징인 『철새 이야기(a stor y of 50years)』란 철새들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시적 영감을 시사화(詩寫畵)한 ‘사진첩’을 임수현 사진작가와 함께 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철원 지부장, 한여울 사진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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