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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웅래

출생: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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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맨발의 선물>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조웅래나눔재단 이사장. 2006년 국내 최초, 최장의 계족산 황톳길을 만들어 19년째 직접 관리하면서 연간 100만 명 넘게 찾는 ‘맨발걷기의 성지’로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전북 김제⸱익산에서 질 좋은 흙을 가져다 깔고 관리하는 데 연간 10억 원씩을 쏟아부으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며 사는 ‘괴짜왕’이다.

마산고,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직장생활을 시작, 30대에 단돈 2천만 원으로 1인 창업한 벤처 1세대. ‘700-5425’라는 삐삐와 핸드폰 음악선물 서비스 사업을 하다가 40대에 소주산업에 뛰어들었고, 50대에는 계족산에 흙을 깔고 산으로 피아노를 올려 숲속음악회 ‘뻔뻔한 음악회’를 여는 등 톡톡 튀는 역발상 인생을 살아왔다.
2023년 1월, ‘대한민국 국토경계 한바퀴’ 5,228킬로를 116일간 마라톤으로 완주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코스를 설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마라톤 풀코스 이상의 거리를 달려 ‘대동RUN지도’를 만들었다. 국내외 마라톤대회를 83회 완주한 마라톤 마니아.
맨발 걷기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2006년 계족산에 흙을 깔기 시작해 지금까지 19년째 매일 계족산을 오르며 맨달 유튜브 ‘몸이 답이다’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고,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 투명경영대상 우수상 등 수상. 저서에 《첫술에 행복하랴》(20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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