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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제대학시절 예수님을 만나 대학생선교회 간사로 26년간 지내면서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동아시아 선교사로 10여년 지냈고, 2012년 선교한국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부르신 곳에서 예배드리는 미셔널의 삶을 격려하는 MCnet (Missional Community Network) 대표이면서 가까운교회(독립교회 연합소속)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대학생들에겐 사회에 나갈 올바른 비전과 실력을 갖도록 격려하고, 직장인들에겐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살아갈 수있도록 묶어주고, CEO들은 자신의 직장을 킹덤컨퍼니로 세워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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