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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J. 길리한(Seth Gillihan)심리치료자이자 심리학자인 세스 길리한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정신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불안 및 우울에 대한 인지행동치료(CBT)의 효과성, CBT가 효과를 내는 방식, 뇌 영상 활용 등 정신의학 관련 40편 이상의 학술 논문과 관련 저서를 저술했다. 저서로는 우울, 불안, 공황을 다루기 위한 자기주도 워크북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알기 쉬운 인지행동치료(CBT)>, <강박장애 극복하기: 회복으로 가는 여정(Overcoming OCD: A Journey to Recovery)>(국내 미출간, 자넷 싱어(Janet Singer) 공저) 등이 있다. 현재 그는 필라델피아 외곽에서 아내,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http://sethgillihan.com에서 길리한 박사와 관련한 더 많은 정보와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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