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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에머리히(Maria Emmerich)마리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시절 내내 과체중 탓에 고통스러웠다. 좋다는 음식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대학에서 운동과 영양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그녀 나름의 자부심도 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위산역류가 심해 물조차 마시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녀는 분명 어떤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방법은 바로 ‘케토제닉 다이어트’였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한 마리아는 마침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아 삶을 긍정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계기로 영양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 몸이 건강하게 바뀌는 경험을 한다. 마리아는 자신을 변화시킨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핵심 레시피 170개를 이 책에 담아, 많은 이들이 건강한 변화를 통해 삶을 긍정하기를 희망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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