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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1954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동화 「내가 지은 밥」으로 강원일보 최우수상을 받았다. 1994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로, 1997년 『시마을』에 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으로 『참나무가 나에게』 외 5권, 시집으로 『그가 내 시를 읽는다』 『몽땅 비거나 달라지거나 말거나』 『배꼽에 다시 탯줄 세우고』 등 6권, 동요곡집으로 『콩닥콩닥 두근두근』 등이 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김기림문학상, 2019 KBS 창작동요제 최우수노랫말상 등을 수상했다. 36년간의 교직에서 명예퇴직한 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아태문인협회 부이사장, 강남시문학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동요 <새짝궁> 외 4곡이 초·중등 음악교과서에 수록됐다. (E-mail : leebok2200@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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