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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바젤(Michael Bazzell)정부의 컴퓨터 범죄 조사관으로 18년을 보냈다. 그 시간 중 대부분을 오픈소스 정보 수집, 해킹 사례, 개인 데이터 삭제 방법론에 집중하며 FBI의 사이버 범죄 전담반에 배치됐다. 여러 조직의 활동적인 조사관으로서 온라인 아동 유인, 아동 납치, 유괴, 죄질이 나쁜 살인, 테러리스트 위협, 고도의 컴퓨터 침입 등 수많은 하이테크 범죄 조사에 관여했다. 조사 기법과 개인 정보 통제 전략 활용에 대해 인력 수천 명을 훈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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