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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숙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경제신문사와 월간지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던 작가는 출판사로 자리를 옮겨 편집자로 일하면서 스토리텔러, 퍼블리싱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 서울시 우수추천도서로 선정된 <대나무의 비밀>을 비롯해 작가의 작품은 현재까지 100여종 이상이 출간되었으며 이중 중국, 대만, 베트남 등지로 15종이상의 판권이 수출, 그 나라 언어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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