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아역 배우. <브레이킹 던> 1편과 2편에서 주인공 부부의 딸 '르네즈미' 역할로 데뷔했다. 2014년 신드롬을 일으키며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인터스텔라>에서 어린 '머피' 역할로 열연해 제41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