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NM(University of Natural Medicine)에서
죽음학을 공부하였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석사 및 박사)하였다. 미국 죽음교육 및
상담협회(Association for Death Education and Counselling,
ADEC)의 공인 죽음교육전문가(Thanatologist)이며
동아시아 대표 죽음교육 수련디렉터(FT)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연구센터장이다.
현재 한국죽음교육학회 이사장이다.
저서로는 『바울과 이제마』, 『임종영성프로그램』, 『우리가 죽음과 함께 산다는 것은』, 『품위 있는 마무리』, 『죽음교육교본』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맹자의 자연감정과 인지감정」, 「주희는 어떻게 죽음불안을 극복했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