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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명선노르웨이에서 공부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선급협회 서울 지사에서 일했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는 노르웨이 축구협회장 의전 담당관으로 봉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노르웨이에 입양된 사람들의 통역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각종 통역과 번역 일을 맡고 있습니다. ≪얀의 엄청난 하루≫는 처음 번역한 그림책입니다. 어느새 훌쩍 커 버린 두 딸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서 참 좋았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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