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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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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준영

온라인에서 ‘블루문’이란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웹 컨설턴트, 자유기고가이자 소셜 웹 초창기 파워 블로거로 활동했다. 인츠닷컴, 스카우트, 이모션 등에서 신규사업팀을 맡았으며 이후 웹 컨설팅 그룹 (주)트레이스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났다. 블로그란 개념이 생소했던 2000년대 초반 이래, 인터넷과 웹 비즈니스 정보, 세상살이의 소회를 나눈 그의 블로그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이구아수〉는 한 해 100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다녀갈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ZDNet Korea〉 〈전자신문〉 등의 매체에도 칼럼을 연재하였는데, 특히 직장 생활의 조언을 담은 연재칼럼 ‘오피스 정글’은 회사 일에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말단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회사에서 팀장, 컨설턴트, 대표를 맡은 경험이 논리적인 글 솜씨, 사물의 이면을 엿보는 안목과 어우러졌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웹 비즈니스 업계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주요 포털과 미디어, 커뮤니티 사이트의 제작과 웹 서비스를 컨설팅했으며 개인정보보호 사이트인 ‘이지스’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Naver 해피빈, 〈아름다운 재단〉 등 비영리단체의 웹 서비스 컨설팅을 했고 다음, 네오위즈, iMBC, 네이트닷컴 등 여러 기업에서 혁신과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Daum 열린사용자위원회 위원, 비영리단체 블로그 감수 등 공익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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