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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소아 비만으로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20대에는 작심하고 온갖 다이어트를 섭렵했지만 수도 없이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다. 국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나 자신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뒤늦게 조선대 체육대학원에 진학해 졸업한 뒤 댄서이자 ‘김소영 다이어트 댄스 클리닉’을 운영하며 댄스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자신의 몸과 타인의 몸을 늘 가꿔줄 수 있는 트레이너로 전향, 결국은 자연에서 난 좋은 음식과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단순하고 느리게 감량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알리는 지도와 강연을 하고 있다. 딸과 함께 2대째 트레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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