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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아무리 명의가 많고 약이 흔해도 또 그것들을 구할 돈이 있어도 우리 건강을 지켜줄 비방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첨단과학시대에 살면서도 사람들은 기적적인 치료법과 건강법을 찾아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정작 자연의 산과 들에 널려 있는 초목이 바로 하늘이 준비해 놓은 신약이자 명약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그 비법을 찾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약을 접할 길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63년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요법의 정수를 한데 모아 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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