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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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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천혜의 명약 암을 이기는 약초 2>

권혁세

아무리 명의가 많고 약이 흔해도 또 그것들을 구할 돈이 있어도 우리 건강을 지켜줄 비방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첨단과학시대에 살면서도 사람들은 기적적인 치료법과 건강법을 찾아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정작 자연의 산과 들에 널려 있는 초목이 바로 하늘이 준비해 놓은 신약이자 명약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그 비법을 찾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약을 접할 길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63년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요법의 정수를 한데 모아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주)경인화학 대표이사, (주)동아제약 상무이사, 한국예절학회 교원 강사, 한국 민간요법연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교원연수원, 국제산림대학 약학과, 대덕생명과학연구소, 수원농촌진흥청 및 관공서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주)익생 대표이사 및 회장으로서 자연요법의 제품화와 저술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풀이 만병을 이긴다》 《만병을 다스리는 민간약술》《익생양술대전》《약이 되는 먹을거리》 《병을 치료하는 민간약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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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병을 치료하는 민간 약술> - 2000년 10월  더보기

술로 건강을 도모하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책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참 이상할 것이다. 물론 술로만 쓴다면야 거기에 무슨 약효가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 산야의 풀이 섞였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것은 완전히 화학적으로 변형된 약일 수가 있는 것이다. 40여년에 걸친 필자의 경험에 의하자면, 술로 우려낸 약풀의 효능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진 민간약보다도 뛰어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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