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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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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누군가 나를 열고 들여다 볼 것 같은>

김영란

제주에서 태어나 주구장창 제주에서 살고 있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들의 수사修辭』 『몸 파는 여자』가 있다. 〈오늘의시조시인상〉과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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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누군가 나를 열고 들여다 볼 것 같은> - 2020년 7월  더보기

나, 이제 나를 떠나려 한다 이별 인사는 생략하기로 하자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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