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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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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낙엽을 쓸고 詩도 줍고>

이재욱

순수문학 등단
순수문학인협회 부회장 역임
좋은문학인협회 부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경기 광주시지부 회장 역임
국제펜 한국본부 경기 광주시지부 고문
한국문인협회 경기 광주시지부 고문
시동산 국당문학관 운영

[저서]
1집 《바닷물이 날 에워싸고》
2집 《가을이 타는 강》
3집 《내 마음 토양에 핀 향기》
4집 《농심의 횃불》
5집 《그 이름 詩生이라네》
《청소년 선도지 실제론》
《분수 동인집》, 《산울림 동인집》, 《갈채 동인집》 외 다수

《낙엽을 쓸고 詩도 줍고》는 ‘1부 지나온 흔적’, ‘2부 현실의 그림자’, ‘3부 낙엽을 쓸고 시도 줍고’, ‘4부 심장의 울림’, ‘5부 돌아보는 풍경’, ‘6부 기록을 남기며’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시인이 출간한 1집 《바닷물이 날 에워싸고》, 2집 《가을이 타는 강》, 3집 《내 마음 토양에 핀 향기》, 4집 《농심의 횃불》, 5집 《그 이름 詩生이라네》 전5권의 시집에서 시인의 심미안에 들어온 일상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들을 선집(選集)하여 묶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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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낙엽을 쓸고 詩도 줍고> - 2019년 7월  더보기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 집안에 갇혔던 마음이/ 대문 밖으로 나온 기분입니다/ 그동안 발간한 시집에서/ 나름대로 다시 읊고 싶은 시들을 모아/ 시화집(詩華集)을 내고 싶습니다/ 한 인생의 삶을 통해 한 문장 한 문장/ 그 느낌을 세상 밖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시집을 펴낼 때마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나오는 것처럼/ 독자 앞에 나서기가 늘 쑥스러웠습니다 / 그러나/ 동료들의 조언과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오늘의 시화집을 펴내게 되니/ 또 하나의 내 인생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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