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 작가. 후쿠오카 현 기타규슈 시 출신. 사람과 마음을 캐릭터로 표현하는 아기자기한 모빌 브랜드 'i.mobile'을 운영하며, 그날그날 겪은 일을 테마로 매일 한 작품을 만드는 '하루 하나의 모빌'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소품 숍, 카페, 갤러리 등에서 이벤트나 전시 판매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