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최고의 부를 누려온 유대인들의 부를 구축하는 원리를 비유대인인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10년 이상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저자는 부는 돈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소득, 재산, 지혜, 일, 관계, 존경받음, 리더십, 평안 등의 여덟 기둥으로 구축되는 것임을 밝혀내고 체계화했다.
저자는 크리스천 사업과 비즈니스 선교(BAM)의 이론가이자 저술가이며, 사업가다. Hope Internation University 닐 존슨 교수는 “Harry Kim은 크리스천 사업의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아는 통찰력을 지닌 관찰자이자 사상가이며 실천적인 사업가”라 평가했다.
이 영역의 세계적인 실천가들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또한 세계 곳곳에서 사업으로 총체적 복음을 전하는 한인 사업가들의 모임인 KBM Global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저서로 《페리파토스》《아보다》《크리스천 사업가와 BAM》《태초에 관계가 있었다》《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아들아》 등이 있고, 역서로 《BAM》《Uncle Tom’s Cabin》《디아스포라 선교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