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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피어하우스(Rudolf Vierhaus)독일 근대사 전공 학자. 1941년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고, 전쟁 포로에서 풀려난 1947년 뮌스터M?nster에서 역사학 공부를 시작했다. 1964년 독일의 보쿰Bochum대학 역사학부 교수가 되었고, 1971년부터는 괴팅엔G?ttingen에 있는 막스?프랑크Max-Planck 역사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해 그곳에서 1990년 퇴임했다. 계몽주의 이후의 독일 사회경제사, 사상사, 비교사회사, 학문사 등이 그의 주된 관심 영역이며, 그 밖에도 사학사, 역사 이론, 문화사 등의 이론적 토대를 연구했다. 대표작으로는 《절대주의 시대의 독일Deutschland im Zeitalter des Absolutismus》(2. Aufl. 1984), 《국가와 신분제Staaten und St?nde》(Berlin, 1984), 《18세기 독일: 정치헌법, 사회적 틀, 정신적 운동》(G?ttingen, 1987) 등이 있으며, 80회 생일을 맞아 그의 논문 모음집인 《역사로서의 과거Vergangenheit als Geschichte》(G?ttingen, 2003)가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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