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가이자 독서광인 프레데리크 루빌루아는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예절의 역사>(2006), <속물주의의 역사>(2008), <사기(詐欺) 수집가>(2010) 등 여러 권의 저작을 출간했다. 그는 또한 저명한 헌법학자로서 파리 제5대학 공법(公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