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고 독특한 그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체스 게임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1세기 체스 교육》을 비롯한 많은 책과 잡지의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