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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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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방식>

김인숙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2012년 《현대시학》 시 등단, 2017년 《시와세계》 평론 등단했다. 한국현대시협 작품상, 열린시학상, 제5회 한국문학비평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관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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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붕어빵이 되고 싶은 이유> - 2016년 5월  더보기

많은 별들이 도시의 하늘에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다 팔을 뻗어 장사 해변의 밤하늘을 걷어 와 맑고, 어진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었다 길은 안개에서 시작하였으므로 길의 끝까지 가 본 사람은 누구도 없다 문득,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붉게 익어 겨울 지난 망개 열매 하나씩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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