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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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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슬픔도 졸이면 단맛이 난다>

임영남

충남 아산에서 출생했고, 1995년《詩와 詩論》(현 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겨울 벗기』(1996), 『들꽃을 위하여』(2002) 등이 있고, 논문집으로 『오장환 시 연구』(1997)가 있다. 청주 신인예술상(1997)과 청하문학 신인상(2002)을 수상했고, 현재 금강여성문학 동인, 풀꽃시문학, 한국문인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슬픔도 졸이면 단맛이 난다』는 임영남 시인의 등단 22년만에 묶는 세 번째 시집이며, [슬픔도 졸이면 단맛이 난다]는 표제시처럼, 이 세상의 삶의 지혜와 그 서정적인 감수성이 진하게 배어 있는 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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