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2009 문학나무 단편소설 「딸꾹질」신인상 수상 2012 소설가협회 ‘2012 신예작가’ 「생의 한가운데」 선정 2014 경기도 시흥시 문화예술발전기금 소설부문 수혜 현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 소설창작학과 재학 중 동서 문학회 회원
<딸꾹질> - 2014년 11월 더보기
다시 십 년 전의 나로 다시 돌아온다 해도 나는 이 길을 선택할 것이다. 글쟁이들의 ‘천형’, 그 업보를 감당하고 싶다. 이것이 잘 사는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을 계속 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