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대표작으로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회고록 『마마스 걸Mama’s Girl』, 청소년 소설 『고 비트윈The Go-Between』, 셰프 마커스 사무엘슨과 공저한 『예스, 셰프』가 있다.
창의적 글쓰기와 저널리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셸의 의미The Meaning of Michelle: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영부인과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의 여정에 관한 작가 16인의 글』의 편집자로, 《뉴스위크》 문화면 작가로,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