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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국악음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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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정철호 신작판소리.창극 작곡집>

국악음반박물관

1986년부터 현재까지 국악 자료 63,000여 점을 수집, 정리하였다.(국악 음반 세계 최다 보유) 국악음반박물관이라는 명칭에서 국악은 나라 음악을 의미한다. 그래서 통상 전통음악을 의미하는 국악뿐 아니라 한국대중음악, 세계 각국 민속음악까지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 연구하고 있다. 그중에서 핵심에 두고 모으고 연구, 관리하는 분야는 한국전통음악이다. 27년에 걸쳐 국악자료 집성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한국의 여러 음악 중에서 유일하게 국악 분야만 국악음반박물관에 의해 모든 음반이 정보화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되었고 1986~2005년 20여 년 동안 국악 음반 사전 7권(장르별 총 3,000여 쪽)을 완간하였다. 판소리 자료 집성 전문지 『판소리 명창』(2005년~)을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국악음반박물관 홈페이지(hearkorea.com)에 소장 자료를 DB 구축 중이며 국악음반박물관 인터넷 TV 방송(hearkoreaTV.com)을 통해서 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각종 희귀 유성기음반, 동영상 등의 자료를 전 세계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관장_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이며 국악음반박물관 부설 세계민속음악연구소(조지아 위치), 세계민속음악도서관을 설립하였다. 중고제 공연, 국악 고음반 전시회, 국악 유성기음반 복원 연주회, 판소리 3명창 특별공연, 귀명창대회, 적벽가 연속 감상회, 판소리 명창의 발자취를 찾아서, 소리MC 선발대회, 100개의 별 전주에 뜨다(명인명창 전주에 모이다) 행사, 한국 방짜 국악기 전시회, 한국-실크로드 국제 아리랑 축제, 지영희 특별전 등을 기획 연출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위원, 나라음악큰잔치 기획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 프로그래머로서 총괄기획을 하였고 KBS, 국악방송 MC로 20여 년간 활동하였다. 국악과 함께 30여 년간 한국대중음악, 실크로드 음악에 대한 연구 작업도 해오고 있다. 국악 음반과 서적 총 400여 종을 기획 제작하였고 주요 논문 30여 편, 주요 저서 3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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