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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도슨(Ashley Dawson)뉴욕시립대학교 영어학과 교수이며 활동가다. 탈식민지, 포스트모던 문화, 환경 인문학 등을 연구하며, 특히 이민의 역사와 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적 미국 제국주의 담론과 기후정의 운동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잡종 국가》Mongrel Nation와 《루틀리지 20세기 영국 문학 약사》Routledge Concise History of Twentieth-Century British Literature가 있으며, 국내에 《극단의 도시들-도시 기후위기를 초래하다》Extreme Cities: The Peril and Promise of Urban Life in the Age of Climate Change가 번역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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