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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걸해운대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바람나무」로 대한민국영상만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고, 애니메이션 콘셉트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딸아이가 태어나고 『바삭바삭 갈매기』를 만들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바삭바삭 갈매기』 『치타 자전거』 『비법 - 하늘을 나는 법』, 그린 책으로 『비비를 돌려줘!』 『큰일 났다』 『생쥐 다당』 『폴짝이』 『장산범과 도토리』가 있습니다. 『바삭바삭 표류기』는 참을 수 없이 먹고 싶은 바삭바삭을 찾아 헤매던 갈매기의 이야기를 담은 『바삭바삭 갈매기』 이후 십 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 복숭씨 그리고 딸 율이와 잘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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