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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균시인이자 여행작가이다. 떠나는 것에 대한 동경과 머물고자 하는 소심한 욕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지만,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선 뒤 잠재된 여행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후 직장인과 작가의 길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글 쓰고 여행하며 살아가는 꿈을 조금씩 더 키우고 있다. 그동안 공저로 <하루쯤 성당 여행>과 <하루쯤 서울산책>을 냈고, 단독 저서로 <하루쯤 옛 도시 여행>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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