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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쉐맥 베흐테로비치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어린이 책 외에도 연극 대본과 시를 쓰고 있는 저자는 광고 카피라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아내와 딸만큼이나 화이트 초콜릿과 케이크를 사랑하며 훌륭한 문학작품을 읽는 것만큼이나 동물들을 관찰하고 공상에 빠지는 것도 즐긴다. 스스로를 덜 자란 소년이라 말하는 작가는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인 동시에 자신의 책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기를 꿈꾸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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