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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고블어렸을 적 숙모에게 처음 뜨개질을 배운 후, 뜨개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학부 때는 정치와 인류학을 전공했지만, 독학으로 꾸준히 공예 작업을 해왔다. 그녀의 작품들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2011년에 출간한 《Knit Your Own Royal Wedding》을 통해 핸드메이더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현재 모직 가방, 쿠션 등을 만드는 섬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바느질 수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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