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국, 호주를 오가며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아주 어렸을 때 수영 선생님이 등을 떠미는 바람에 깊은 수영장에 빠졌던 적이 있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얼간이’에 대해서 연구하기로 결심했답니다. 현재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