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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히로미(越智博美)히토쓰바시대학 상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인문과학 박사이며, 전공 분야는 미국문학· 문화다. 저서로 『카포티─사람과 문학』(2005)과 『모더니즘의 남부적 순간─남부 시인과 냉전』(2012)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신비평, 냉전 리버럴리즘, 남부 문학과 정독의 탄생」(『문학 연구의 매니페스토─포스트이론· 역사주의의 영미문학 비평 입문』 2012)과 「핵가족의 남자들─냉전기 미국에 있어서의 리버럴리즘과 조직으로부터의 탈주」(『젠터와 ‘자유’』 2013) 등이 있다. 그 밖에 공역으로 『민주주의의 문제─제국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201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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