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와세계 등단 2015년 『안녕, 피타고라스』 세종 우수도서 선정 2018년 시와세계 작품상 수상 시집 : 『살아있는 날들의 빛깔 찾기』 『겨울을 건너는 숲』 『안녕, 피타고라스』 『위대한 브런치』 『 구름 신발』
<위대한 브런치> - 2020년 4월 더보기
시인의 말 나는 정글이야 우글거리는 것들로 그득하다니까 4월 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