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대치동·목동·대구 미래탐구학원에서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석사과정 때는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공부했으나 추락하는 삶의 질은 그에게 여러 고민을 안겨주었다. 석사 졸업 후 이러한 삶의 방식을 탈출하고자 프리랜서로 일주일에 6시간 정도만 강의하고 남는 모든 시간을 자신의 삶을 즐기는(노는) 것에 사용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