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전공한 저자 박소진은 시나리오작가 및 영화감독으로 인간의 내면을 면밀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출한 영화는 국내보다는 해외에 많이 알려져 있으며 매년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